원래는 몇년 전 즈음에 승조-주찬이-시현이하고 같이 해볼려던 프로젝트 였는데, 다들 돈벌고 공부하고 그런다고 흩어지고 결국 혼자 찍고 - 혼자 연기하고 - 혼자 편집했습니다.
좀 씁쓸한 입봉입니다만, 결과물이 잘 나와서 그리 슬프진 않습니다. 후련합니다.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.
* 본 작품은 10/26일 성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한
성북문화재단 생활문화예술주간 <마을미디어 공개방송 및 영상상영회> 출품작입니다.
* 본 작품의 저작권은 EH Company에 있습니다. 그래봤자 제 레이블이라는 게 함정(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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