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.... EH's Blog의 분점을 내려고 합니다.
이 블로그의 분점을 왜 내게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같이 나누게 될 섹션인 "EH's Think magazine G" 에서이어서 설명하려고 합니다만, 솔직히 더 자세한 이유는 본점(...)에 가까운 EH's Blog 네이버 버전에
설명된 부분 (
링크) 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.
일단은 수위조절, 네이버의 블로그 정책 상 다소 센 수위의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.
그리고 두번째는 스팸, 이놈의 네이버는 스팸 댓글을 제 메일에까지 이중으로 해대는데 막을 생각이 없습니다. (하긴 생각이 있었으면 이러지 않았겠지 네이버 개자식들아(...))
그리고 세번째는, 기존 EH's Blog의 템플릿 구조를 좀 깨고 싶었습니다. 물론 기존의 EH Days - Think - View 구조는 그대로 유지는 되겠지만, 거기서 더 체계적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지 않고 자유롭게 해보고 싶었습니다.
그래서 시작하겠습니다.
...그러니까,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! 일단 한번 와보시라니깐요(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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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팸이나, 좀 선을 넘는다 싶은 댓글은 갑작스럽게 저 우주 넘어로 사라질 수 있습니다.